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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Interview

코드 리뷰 지연과 개발 리드 타임 장기화로 인해 릴리스 사이클이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문제 원인 파악과 개선방식 결정이 직관이나 감에 의존하고 있어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리뷰 완료까지 수일씩 걸리면서 원활한 개발 진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개발 생산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리뷰 속도와 리드 타임을 시각화할 수 있고, 개인·팀 단위는 물론 과거 데이터와의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타사 제품 대비 리뷰 분석 기능이 뛰어나고 설정이 유연하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아울러 영업 담당자의 진정성 있는 지원도 도입을 결정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리뷰 요청부터 머지(Merge)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3일에서 약 1.5일로 단축되었습니다. 정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고를 진행하면서 팀원들의 개선 의식이 높아졌고 자발적인 개선 제안도 늘어났습니다. 개발 생산성 향상 노력이 다른 팀으로도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 EC 기업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하는 아스크루(ASKUL) 주식회사는 개발 생산성 향상과 엔지니어 조직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 조직 지원 클라우드 ‘Findy Team+’를 도입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테크니컬 디렉터 겸 제너럴 프로덕트 매니저 내지 조직 총괄을 맡고 있는 우치야마 요스케 님, Trylion 유입·검색팀 엔지니어링 매니저 미야케 쇼 님, 클라우드 스트럭처팀의 아라키 타이시 님을 모시고 Findy Team+ 도입 배경과 개발 생산성 향상 프로세스, 그리고 주요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귀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우치야마: 아스크루는 ‘내일 온다(明日来る)’라는 사명처럼,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다음 날 바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로 B2B 대상의 업무용품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B2C, 물류, 클라우드 서비스, AI 관련 영역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상품 개발부터 물류센터 운영,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사에서 직접 담당하는, 일본 내에서도 보기 드문 ‘풀필먼트 일체형’ E커머스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우치야마: 저는 현재 아스크루에서 전사 기술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제너럴 프로덕트 매니저이자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프로덕트 개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조직 전체의 방향성을 잡고, 각 팀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아울러 개발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 간의 교량 역할을 하며 스루풋 향상과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있습니다.
미야케: 저는 엔지니어링 매니저로서 주로 B2B 영역의 시스템 개발을 담당합니다. 프로젝트 일정 및 진행 관리, 기술적 의사결정, 팀원 육성 및 평가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아라키: 클라우드 스트럭처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해 업무 자동화와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미션은 무엇인가요?
우치야마: 아스크루 개발 조직의 미션은 ‘테크 컴퍼니로의 도약’입니다. 단순한 사업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성장을 주도하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가설 검증 능력과 실행 속도의 극대화’입니다.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가설을 세우고, 이를 빠르게 구현해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는 개발팀에만 국한된 목표가 아니라 기획, 비즈니스 부문을 포함한 전사적인 과제입니다.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사업 전체의 스루풋을 극대화하고, 조직 전체가 신속하게 의사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개발 생산성 시각화에 착수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아라키: 코드 리뷰가 너무 더디다고 느낀 것이 계기였습니다. 팀 체제가 바뀌면서 리뷰에 소요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거든요. 실제로 리뷰 완료까지 며칠씩 걸리다 보니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답답함이 컸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조사하다가 Four Keys 지표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개발 생산성 시각화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나요?
미야케: 저희 팀 역시 생산성 면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짚어내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전체 일정은 관리되고 있었지만, ‘왜 지연되는지’, ‘어느 단계에서 병목이 발생하는지’를 감으로만 추정할 뿐이었죠.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점이 과제였습니다.
──Findy Team+를 선택하고 도입하게 된 경위가 궁금합니다.

아라키: 처음에는 Four Keys 지표를 자체적으로 측정해보려고 여러 솔루션을 검토했습니다. Findy Team+ 외에도 몇 가지 후보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리뷰 분석 기능의 우수함’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타사 툴은 브랜치명으로만 측정 제외 설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았던 반면, Findy Team+는 풀 리퀘스트(PR) 라벨을 활용해 측정 대상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영업 담당자의 진정성 있고 적극적인 지원 태도도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사내 도입 결정 과정에서 어떤 논의들이 있었나요?
아라키: 처음에는 제가 속한 클라우드 스트럭처팀 도입을 위해 직속 상사에게 제안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치야마 님과 상사 간의 논의 과정에서 “클라우드팀 단독으로 도입하면 투자 대비 효과(ROI)가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와 한때 보류될 뻔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도구라고 확신했기에, 우치야마 님과 1on1 미팅을 요청해 직접 준비한 자료로 다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치야마 님이 “전사적인 관점에서 추진한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겠다”며 승인해주셨습니다.
우치야마: 저는 원래 제안에 대해 ‘No’라고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특정 단일 팀만 도입해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라키 님의 설명을 들으며 전사 차원에서 널리 활용한다는 전제라면 사업 스루풋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고, 넓은 범위로 PoC(개념 검증)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 Findy Team+ 도입 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아라키: 우선 리뷰 속도 개선에 집중했습니다. 도입 전에는 ‘리뷰가 늦어진다’는 느낌만 있었을 뿐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지체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Findy Team+를 도입한 후 리드 타임을 단계별로 시각화하면서 문제 지점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PR을 생성한 뒤 실제 리뷰를 요청하기까지의 시간이 의외로 길다는 점을 발견하여 개발 프로세스 자체를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야케: 저희 팀 역시 ‘왜 개발이 지체되는가?’에 대한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감에 의존해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보며 “이 공정이 업계 평균보다 이틀 느리니 이 부분을 단축해보자”처럼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회고의 질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시각화된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회고를 진행하니 설득력이 생겼고, 개선안도 훨씬 원활하게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입 후 체감한 성과나 변화는 무엇인가요?
미야케: 가장 직관적인 성과는 리드 타임 단축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해 병목 구간을 개선한 결과, 코드 리뷰 대기 시간이 대폭 줄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리뷰 요청부터 머지까지 평균 3일 걸리던 프로세스가 약 1.5일로 단축되었습니다.

아라키: 클라우드팀에서도 브랜치 운용 규칙을 다듬고 GitHub Actions를 도입해 리뷰 요청을 놓치는 일을 줄였습니다. 아울러 리뷰 담당자가 시각화되면서 특정인에게 부하가 쏠리는 현상도 해소되었습니다. 전에는 ‘나만 계속 리뷰하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데이터를 통해 상황을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다 함께 분담하자”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도입 후 팀원들과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요?
아라키: 처음에는 ‘지나치게 감시받는 것 아닌가’ 하고 우려하는 멤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량적 데이터를 회고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우리 스스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기뻤던 점은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개선안을 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브랜치 운용 방식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이 부분은 자동화가 가능해 보이는데 시도해보겠습니다” 같은 제안이 늘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제가 제안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팀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야케: ‘개선 성과가 숫자로 보인다’는 점이 큰 모티베이션이 됩니다. 노력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지니 팀 내에 “조금 더 개선해보자”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리드 타임이 단축되면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속도 역시 빨라졌음을 체감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우리의 개선 노력이 프로덕트에 즉각 반영된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Findy Team+ 도입 및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아라키: 가장 큰 난관은 사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들을 설득하는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실제 사용하는 멤버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니까요. 특히 초기에는 “굳이 필요한가?”, “지금 방식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라는 의견도 있어 이해를 구하는 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아라키: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툴을 쓰면 이렇게 좋아진다”고 일방적으로 강요하기보다, 멤버들과 1on1을 진행하거나 팀 미팅에서 실제 데이터를 보여주며 개선 여지를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또한 ‘작은 성공 체험(Quick Win)’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먼저 클라우드팀에 적용해 명확한 성과를 낸 뒤, 이를 바탕으로 타 팀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미야케: 클라우드팀이 보여준 실질적인 성과가 강력한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저 팀에서 저렇게 성과가 났으니 우리도 해보자”며 주변 팀들도 전향적인 태도로 바뀌더군요. 이에 더해 아라키 님이 작성해준 ‘활용 팁 가이드’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발성 설명회로 끝나지 않고, 실제 사용 중 막힐 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 ‘잘 몰라서 안 쓰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우치야마: 아라키 님의 강한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추진자가 열정을 가지고 동료들을 끌어어주는 동시에, 조직 차원에서 그 추진자를 든든하게 지원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라키 님이 Findy Team+ 활용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 팀의 EM들과 자유롭게 디스커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덕분에 다른 팀으로도 그 열기가 자연스럽게 번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정량적 성과 외에 어떠한 조직적 변화가 있었나요?
미야케: 구성원들의 의식 변화가 가장 컸습니다. 종전의 회고가 ‘습관적으로 진행하는 형식적인 절차’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회고’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렇게 변경하면 효율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라는 아이디어 제안이 활발해졌고, 개선 사이클 전체가 가속화되었습니다.
아라키: 동감합니다. 특히 주니어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제안하기 시작한 점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브랜치 규칙 자동화나 리뷰 요청 플로우 개선 등, 멤버 주도로 이뤄진 개선 작업들이 조직 전체에 훌륭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치야마: 저는 ‘객관적 데이터가 있기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합니다. 이전에는 개선안을 제안하더라도 “정말 그 부분이 문제인가?”를 두고 소모적인 토론이 이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Findy Team+ 도입 후에는 정확한 수치로 현상황을 제시할 수 있어 사내 설득은 물론 경영진 보고 역시 훨씬 수월하고 명확해졌습니다.
──뚜렷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변화를 꼽으신다면 무엇인가요?
미야케: 역시 개선 작업의 결과가 눈에 보이는 숫자로 나타나는 즐거움입니다. 노력이 수치 개선이라는 결과물로 돌아오니 팀 전체의 사기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아라키: 동료로부터 “리뷰 속도가 정말 빨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가장 뿌듯했습니다. 노력한 보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치야마: 저는 전사적인 전파 속도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팀의 시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많은 팀이 Findy Team+를 활용해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며 ‘도입하길 정말 잘했다’고 확신합니다.
──성공적으로 안착한 모습입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우치야마: 현재 개발 현장의 리드 타임과 리뷰 속도 개선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는 기획, 요건 정의 등 상류 공정(Upstream)의 프로세스 개선에도 착수할 계획입니다. 단순 개발 속도를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연 원인이 어디에서 발생하는가’를 전체 공정 관점에서 되돌아보며 사업 전체의 스루풋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미야케: 현재는 개발 공정의 시각화에 집중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획부터 릴리스까지’ 이어지는 전체 리드 타임을 단축하는 데 도전하고 싶습니다. 엔지니어링 영역만 아무리 빨라져도 기획이나 검수 단계에서 정체된다면 의미가 없으므로, 타 부서와의 협업 및 연계를 강화해나갈 생각입니다.
아라키: 제 단기 목표는 전 팀에 Findy Team+를 완벽히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아직 활용도가 낮은 팀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전사 개발력을 균일하게 상향 평준화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대외적인 대외 발신에도 힘써 궁극적으로는 ‘Findy Team+ Award’를 수상하고, 이를 채용 브랜딩으로도 연결하고 싶습니다.
──사외를 향한 대외 발신까지 구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라키: 우리가 추진해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적극 알림으로써, 채용 시장에서 ‘개발 생산성 향상에 진심인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면 이에 공감하는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모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야케: 실제 현업 엔지니어 중에는 ‘개선 사이클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 면접에서 Findy Team+를 활용한 개선 경험을 설명하면 지원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우치야마: 최종적으로는 전사적으로 ‘회고가 당연시되는 문화’를 뿌리내리고 싶습니다.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감이나 분위기 대신 ‘데이터를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사내 공통 언어로 자리 잡는다면, 결과적으로 강력한 사업 성장을 이끄는 단단한 개발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멋진 목표입니다. Findy Team+가 그 여정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우치야마: 정말 도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개선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만큼 확실히 변화한다’는 실감이 있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스크루 개발 조직의 매력과 채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치야마: 저희 개발 조직은 자체 개발(내재화) 체제로 전환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젊은 조직입니다. 그만큼 ‘우리 손으로 직접 조직과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동기부여와 재미가 큽니다. 아스크루는 상품 개발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보기 드문 구조를 갖추고 있어, 개발 영역 외에도 물류, MD 등 다채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사회에 직접 기여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보람입니다.
도전 정신을 갖고 스스로 과제를 발굴해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것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자발적으로 제안하는 분에게는 적극적으로 기회를 부여합니다. 여전히 성장하고 도전하는 단계에 있는 만큼, 자신의 손으로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에게 최적의 환경입니다. 아스크루에서 함께 재미있는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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